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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사기/유사수신

유사수신행위 사기범행

유사수신행위 사기범행 


요즘 사기범들의 범행 수법이 과거와는 달리 다양하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사기행각으로 피해자들 또한 대다수의 인원들이 생겨나고 있는데요. 지금부터는 이러한 사기수법에 대한 피해를 조금이나마 줄이고자 판단하여 내용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유사수신행위에 대한 사기범행은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검찰은 가짜 크루즈 여행사를 만들어 1천 3백명에 가까운 피해자들로부터 60억원에 달하는 대금을 가로 챈 일당이 실형을 선고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사기범 A씨 등은 회사 자산이 17조원이라며 회사의 회원으로 등록한 다음 가상화폐를 구매하면 크루즈 여행을 30%정도 할인 된 저렴한 가격에 다녀올 수 있다고 피해자들을 속여 3개월 간 총 1270명으로부터 57억원이 넘는 대금을 가로 챘습니다.







이들은 결국 검찰의 조사결과 A씨가 홍보한 크루즈 여행사는 실제로 실체가 없는 유령 여행사인 유사수신행위를 범행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재판부는 A씨 등은 엄청난 대다수의 피해자들로부터 60억원에 달하는 대금을 투자금 명목으로 가로 채 죄질이 매우 안 좋다고 꾸짖었습니다.


이어 기획 단계에서부터 범행에 가담하고, 각각의 역할을 분배하여 담당하는 등 가담 정도가 무겁다고 설명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피해회복을 위해 전혀 노력을 이행하지 않고 있으며, 법정에 이르기까지 진지한 반성과 진실 된 마음으로 임하지 않는 등 납득할 수 없는 변명을 거듭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사기및유사수신행위의규제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였으며 공범으로 함께 기소 된 B씨 등 2명에게는 각각 징역 3년이 선고되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금일은 유사수신행위에 대한 한가지 사례의 내용을 자세하게 살펴보았습니다. 현재 이러한 사기 및 유사수신행위와 관련하여 법률적인 도움이나 상담이 절실하게 필요하신 분 또는 위의 사례와 관련하여 더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신 분은 한범수 변호사에게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