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기사 횡령 썸네일형 리스트형 형사승소변호사 버스기사 횡령 사건 형사승소변호사 버스기사 횡령 사건 얼마 전 2천400원 횡령을 한 버스기사 결국 해고가 확정되었습니다. 누가 지갑을 떨어뜨렸는데 그 돈을 가져가면 점유물이탈횡령죄가 적용되어 형사처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형사승소변호사 한범수변호사와 함께 버스기가 횡령사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전 서구 00동에 사는 김씨는 시내버스를 타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20분 남짓이 지난 뒤에 김씨는 버스에서 내렸습니다. 집으로 걸어가던 김씨는 갑자기 불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주머니에 들어 있어야 했던 지갑이 없어 졌는데요. 당시에 김씨의 지갑에는 생활비와 각종 공과금 등을 내기 위한 30만원 상당의 돈이 들어있었습니다. 김씨는 시내버스에서 자리에 앉았을 때에 주머니에서 지갑이 빠져나간 것으로 판단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